스키장 가는 대원관광 버스가 너무 낙후되어서 힘듭니다.
1.히터를 틀면 히터나오는곳은 더워죽고 다른 곳은 추워죽습니다.두어시간쯤 타면자던사람들의 기침소리가 여기 저기 들려요.
2.의자쿠션이 망가져서 앉으면 딱딱해서 엉덩이가 아프거나 앞으로 밀려 허리가 아픕니다.
3.엑셀과 브레이크 밟을시 덜컹거림이 심해서 피로도 상승
4.둘이 앉으면 비좁아서 서로 부딪히고 매우 불편
2025년 ai시대인데 이십년 전에나 타던 버스라니
넘하십니다
제발 차좀 새것으로 바꾸어주세요. 시대에 맞게 제공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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